The Helper Ministry

예레미야 프로젝트 —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는 청년들의 모임 소개 페이지

The Helper Ministry X Jeremiah Project

뜨거운 감동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만 끝나서는 안 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개역한글)

감동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올림픽공원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찬양의 자리들이 있어왔습니다. 함께 모여 울고, 부르짖고, 뜨겁게 찬양하는 그 자리들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날 수는 없습니다.

뜨거운 감정, 터지는 눈물, 하나 된 찬양 —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감동을 만난 것일 수 있습니다.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단지 감동받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말씀 앞에 섰습니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셨는지를 보았고, 그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고,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감동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섭리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어디 서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괜찮아질 거야"는 너무 이릅니다

회복과 용서와 부흥. 우리는 이 단어들을 너무 가볍게 씁니다.

"밤에 예루살렘 성벽을 살지게 돌아본즉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내가 수일 동안 앉아서 울고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이사야 6:13, 하박국 3장, 느헤미야 1:4 종합 (개역한글)

이사야는 백성이 멸망하고 그 십분의 일이 남아도 다시 황폐해질 것이라 선포했습니다. 그런데도 남는 것은 베어진 나무의 그루터기, 그 안에 숨은 거룩한 씨 하나였습니다. 회복은 그 정도의 심판을 통과한 후에야 겨우 보이는 희미한 약속이었습니다.

하박국은 부흥을 구하면서도, 그 부흥이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를 건너뛰고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심판을 수긍하며 그 가운데 긍휼을 구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벽이 무너졌다는 소식에 수일 동안 앉아 울었습니다. 다니엘은 칠십 년의 끝자락에서야 비로소 말씀으로 돌아가 죄를 고백했습니다. 예레미야는 평생 외쳤지만 그 생애 동안 회복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그들의 결론이 아니라 그들의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때를 앞서지 않고 기다리는 자, 자신의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 앞에 무릎 꿇고 애통하는 자, 심판이 마땅함을 인정하면서도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 —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회복을 바란다면, 먼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야 합니다.

예레미야 프로젝트는

우리는 이 모임을 예레미야 프로젝트라고 부릅니다.

예레미야는 단지 우는 선지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이 무너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도 도망치지 않았고, 그 폐허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으며, 심판 속에서도 새 언약을 선포했습니다. 그의 눈물은 절망이 아니라 신앙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시대 앞에서 그렇게 서고 싶습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러나 절망하지도 않고 — 하나님의 약속을 붙든 채로, 그분 앞에 정직하게.

애통하는 자리

이 시대와 이 땅의 교회를 위해 함께 마음을 찢으며 회개하는 자리입니다.

말씀 앞에 서는 자리

역사와 성경 거울 앞에서 우리 자신을 명확히 보고, 나아가야 할 바를 구하는 자리입니다.

정직한 탄식의 자리

값싼 위로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순전한 탄식 가운데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를 고백합니다.

겸손한 예배의 자리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와 신실하심만을 다시 겸손히 구하는 낮은 예배의 자리입니다.

장소

올림픽공원 아멘존

대상

이 시대를 고민하는 청년 누구나

일시

6/24(수)부터 매주 수요일 8:30pm

함께 서시겠습니까?

시대적 탄식과 하나님의 섭리를 마음에 품고 기도의 동역자로, 예배의 참여자로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예레미야 프로젝트 동역 문의

thehelperministry@gmail.com